아이들은 무한의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엄마의 카메라를 집은 든다.. 상겸이는 아빠 카메라가 마음에 드는데.. 아빠는 아빠사진 찍는다고.. 한번 만져보자는 말을 못한다.ㅋ 이젠 상겸이가 카메라를 만지는 솜씨가.. 점점 능숙해진다.. 또.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도 물어온다. 이참에.. 상겸이 전용 카메라 한대 장만해주고... "아예 작가로써의 기본기를 갈쳐줄까". 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해볼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처음부터.. 딱 꼬집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