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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16:07

결속과 허무한 사랑

a 결속, 허무한 사랑 이라는 꽃말을 가진 나팔꽃오늘아침 무심히 지나치든 어느 작은 화단에 정말 활짝 핀 나팔꽃을 보며,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들이댔다. 몇년만에 보는 나팔꽃인지..ㅡ,.ㅡ; 맑고 깨끗한 자주빛 꽃잎은 하루의 시작을 상큼하게 만들어 주었다. 역시 사람은 여유가 있는 삶을 살아야지,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도 눈에 보이는 모양이다.하하하하   자~~~~ 자주자주 사진찍으로 갑시다.하하하

2012.04.09 09:00

홀로 외로이..

  언제부터인지는 모른다. 어느날 일터에서 환기를 시키기 위해 창문을 여는데, 따뜻한 봄 햇쌀을 받으며, 홀로 덩그러이 무명초(이 풀 이름아시는 분 갈쳐주세요..^^)하나가 자라고 있었다.어떻게 여기까지 왔을까? 이곳은 지상에서 최소 14m정도 떨어진 곳인데.. 말 걸어줄 친구하나 없이, 혼자 쓸쓸하게 봄볕과 봄바람을 맞으며 살아갈고 있다. 딱딱한 콘크리트 사이에 억척같은 생명력으로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