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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6 11:28

짜증과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오는 날..

이번 주말도 쉬지 못할 것 같다.대략 10주째, 월화수목금금금을 보내면서, 요즘 몸과 마음도 정신도 엉망진창으로 변화고 있다.  생활에 활력소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일일일, 내 몸뚱아리는 그저 일 만하는 기계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내가 가끔 찾아가는 대구 지역의 대표 메타블로그이자, 리뷰진행을 하는 이놀자(www.enolja.com)에서 몇 일전 눈에 확들어오는 리뷰..

2014.04.01 20:13

가장 기분좋은 시간 그리고 낙조(落照)

늘상보는 일몰의 시간, 이 평면한 시간이 나에게는 하루중 가장 기분좋은 시간이다. 큰탈없이 하루를 마무리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다는 의미의 시간.참으로 오랫만에 맑은 하늘을 가진 날, 참 멋진 낙조를 고향에서 만나다. VEGA IRON  

2013.10.23 17:31

시들어진 꽃잎처럼

시들어진 꽃잎처럼.. 나도 체력이 방전되었는지 몇일째 시들시들 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 시들해지는 틈을타서 내 안팍으로 왜이리 안좋은 일들이 발생하는지.. 후...................... 힘들다.  

2013.05.16 14:26

옥상에 핀 파꽃

몇주전, 고향 부모님한테서 얻어온 몇뿌리의 파를 옥상에 심었는데,조금씩 파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심겨져 있는 모든 파에서 꽃 폈다. 파꽃은 일반적으로 참 보기힘든 꽃이다. 매일같이 밥상에 올라오지만,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가 힘들다. 4월 5월 이맘때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게 한송이의 꽃을 피우는 파 꽃을 보면 내 마음도 차분해진다.  

2013.04.19 15:22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친구를 소개합니다.

내가 일하고 있는 일터는 컴퓨터만 덩그러이 있는 어떻게 보면 정말 삭막한 느낌이 감도는 공간에서 일하고 있다.이런 전자파만 내뿜는 기계들 속에서 오늘, 녹색의 작고 깜찍한 녀석이 들어왔다. 오랫만에 정말 봄날씨 같은 화사한 볕이 드는 오후, 창문넘어로 들어오는 봄볕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이녀석은 정말 환상적이 자태를 뽑내고, 아주 작은 녀석이지만, 이녀석으로 하여금, 잠시 아주 잠시 내가 일하는 이 일터가 조그마한..

2013.04.15 13:52

햇살좋은 주말 오후

항상 일요일 오후가 되면 아쉽다.황금같은 휴일을 별로 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잘 쉬지도 못했다는 그런 아타까움이 많아서 일것 같다. 4월의 날씨답지 않게 조금은 쌀쌀한날의 어느 일요일 오후, 건물사이로 일요일을 훤하게 비추었던 태양빛은 마지막 힘을 짜내는듯, 강렬하게 나를 비추고 있다. 편안함이 만연했던 오늘, 지는 해가 아쉽다. 이제는 또 다른 한주를 시작할 준비를 하자...

2012.06.18 16:34

상겸이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다.

상겸이 자전거 자전거타기 두발자전거 두류공원 롤러스케이트장 6월 첫번째 주말, 아이들과 함께 두류공원 롤로스케이트장에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였다.하하상겸이는 네발자전거에서 두발자전거를 도전하는데, 균형잡기가 상당히 어려운지 낑낑대며, 배울려고 부지런히 노력했다. 하지만, 단 한번만에 성공은 힘든것이 자전거 타는 것이 아닌가 싶다.하하  아쉽게도 다음기회에 혼자 타는 모습을 기대할 것 같다. 더운날, 짜증도 날법한데 상겸이는..

2012.05.24 18:25

출퇴근 열차간에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 - 열차까페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나는 올해 3월부터 기차를 이용해서 출퇴근을 한다.하하대구에서 구미까지 대략 30분 남짓, 소요되는 이 황금같은 편안하고 소중한 시간을 그냥 잠으로 소모해 버리기는 아깝다. 뭐 재미있는 게 없을까?????   아침에 출근할 때 타는 열차에는 까페열차가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맛을 못느낀다.ㅋㅋ (아침부터 음주하면, 병원에 함 갔다와야 할 것 같다.ㅋㅋ) 하지만, 늦은 밤 퇴근시..

2012.05.14 13:48

온 몸이 찌뿌듯한게, 힘든 월요일

주말을 너무나 잘 보내서 일까? 아니면, 추적추적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일까? 한주를 시작하는 날에 힘을 내며, 일상의 업무에 임해야 되는데, 오늘은 정말 힘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되어버렸다.   주말에 집구석에 틀어밖혀 지내는 것은 절대 하지말아야, 그 담주가 편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러질 못했다.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집사랍한테도 미안하고, 현재 내자신한테도 미안하다.ㅋ 

2012.01.02 20:18

2012년 새해 액땜 제대로 했다.

2012년 1월 2일.. 일과를 시작하는 하루를 무사히 마치나 싶었는데, 나에게는 그런 행운이 없었던 모양이다.ㅡ,.ㅡ; 오늘 유난히 추워 난로의 불을 많이 높여진 상태에서, 난로 옆에서 까불다가 그만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그 뜨거운 난로위에 손을 짚고 말았다. 뜨거움을 느끼고 바로 손을 땠지만, 순간의 데임에도 많은 데미지를 입었는지, 바로 냉찜질하고, 소독하고 약을 발랐지만, 계속 쓰라리고 아프다...ㅡ,.ㅡ; 우씨... 나의 실수로..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ㅡ,.ㅡ;

오늘은 근 일년만에 있는 3박 4일 휴가중... 마지막날.... 이번 휴가도 큰 이변없이... 무사히(?) 마무리가 되어간다... 그나마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순천만도 혼자 쓸쓸했지만, 다녀왔다. 너무 더워..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질 못해 참 아쉽지만, 그래도.. 시워한 에어컨바람.. 맞으며, 편안하게 휴가를 보냈다.... 또 너무 할 짓이 없어.. 이렇게 오랫만에 PC방에 와서 이..

2010.07.22 18:12

붕어빵 부자(父子).ㅋㅋ

지난 주말 집에서 할 짓없이 빈둥거리며, 인터넷 서핑도중에.. 7살 아들녀석의 성화에 못이겨.. 자리를 내주고.. 쇼파에 앉아 뭐하고 있나.. 구경하고 있었는데.... 어라..... 이녀석.... 나하고 똑같은 자세로.. 컴터앞에서 놀고 있는게 아닌가.ㅎㅎ 삐딱한(?) 자세로... ㅋㅋㅋ 물려받은 유전자 때문일까?? 아니면, 평상시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일까.ㅎㅎ 지금부터는 아이들 교육상... 자세도 항상 바르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