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6 11:28

짜증과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오는 날..

이번 주말도 쉬지 못할 것 같다.대략 10주째, 월화수목금금금을 보내면서, 요즘 몸과 마음도 정신도 엉망진창으로 변화고 있다.  생활에 활력소라는 것은 찾아볼 수 없고 오로지 일일일, 내 몸뚱아리는 그저 일 만하는 기계가 되어버린 듯한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내가 가끔 찾아가는 대구 지역의 대표 메타블로그이자, 리뷰진행을 하는 이놀자(www.enolja.com)에서 몇 일전 눈에 확들어오는 리뷰..

2012.05.28 10:44

새벽을 여는 사람들

지금 몇시쯤일까?시계를 보니, 새벽3시를 넘기고 있다. 술한잔 거하게 마시고 난 뒤여서 그런지, 바로 집에 가는 걸 마다하고, 취기도 없앨 겸, 걸어가는 데, 달성공원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긋한(?) 동물들의 체취가 바람을 타고 코끝을 자극한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 아직도 상가에는 불이 꺼지지 않고, 열심히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분주히 들리고 있다.     유독 한 분이 눈에 들어온다.아니, 새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