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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8:44

얽이고 섥힌 복잡한 세상

소통과 공유라는 미명하에 어느순간부터 복잡해지기 시작한 우리들의 일상이제는 이것들이 없어면, 삶의 의미를 잊어버린 듯한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일상의 연속 속에서, 잠시 한번 멈춰서 본다.  올려다 본 하늘, "참 복잡구나" 이렇게 복잡하게 얽이고 섥인 세상의 흐름속에서, 삭막하기 그지없는 또 하나의 나를 바란다. 인간의 감성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또 하나의 나를  

2012.05.28 10:44

새벽을 여는 사람들

지금 몇시쯤일까?시계를 보니, 새벽3시를 넘기고 있다. 술한잔 거하게 마시고 난 뒤여서 그런지, 바로 집에 가는 걸 마다하고, 취기도 없앨 겸, 걸어가는 데, 달성공원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긋한(?) 동물들의 체취가 바람을 타고 코끝을 자극한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풍경들, 아직도 상가에는 불이 꺼지지 않고, 열심히 기계돌아가는 소리가 분주히 들리고 있다.     유독 한 분이 눈에 들어온다.아니, 새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