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2 13:45

어쩔 수 없는 내 동료?? 내 밥줄??

나의 하루생활에서 최소한 12시간을 같이하는 동료이자, 내 밥줄... 가끔 한번씩 지금까지의 삶 중에서 50%를 같이한 친구이자 동료이고, 내 어쩔 수 없는 밥줄인 이넘을 그만 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항상 그렇듯이 한동안 잠잠하다가, 사람 미치게 만들고, 나를 웃게했다가 울게했다가.. 나를 가지고 노는데는 정말 타고난 재능이 있는 넘인데... 요 몇일 정신없이 바뿌게 만들고 있고,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 정말 버리고 싶은데, 내 삶은 지속..

2010.09.03 18:49

아이들은 무한의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엄마의 카메라를 집은 든다.. 상겸이는 아빠 카메라가 마음에 드는데.. 아빠는 아빠사진 찍는다고.. 한번 만져보자는 말을 못한다.ㅋ 이젠 상겸이가 카메라를 만지는 솜씨가.. 점점 능숙해진다.. 또.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도 물어온다. 이참에.. 상겸이 전용 카메라 한대 장만해주고... "아예 작가로써의 기본기를 갈쳐줄까". 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해볼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처음부터.. 딱 꼬집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