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5 15:40

아들을 위한 삼행시

 서쪽을 둘러보고, 동쪽을 둘러봐도 우리의 상겸이가 가장 사랑스러운, 엄마아빠는 상겸이가 항상 바르고 겸손하며,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항상 기도합니다. 유치원을 졸업하는 상겸이를 위해, 삼행시 하나 지어달라는 집사람의 요청에 따라.. 급조해서 만든(?) 엄마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아 보았다.ㅎㅎ

2011.01.10 14:36

최종 리허설, 이젠 실전이다.

1월 8일.. 2011년  첫 주말, 아이들에게는 엄청남 큰 행사가 있었다.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종합 예술제, 즉 제롱잔치가 있는 날이다. 우리 부부는 몇년의 노하우(?)로 조금 일찍가서 자리 잡고 있어야지, 좀더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실제 공연시작 시간보다 무려 3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는데, 조용할 것 같은 공연장에서는 아이들의 마지막 리허설에 여염이 없었다. 조금 일찍 도착한 가족들 몇몇 앉아있는 텅빈 ..

2010.12.20 19:33

아이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

지난 토요일, 두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조그마한 행사가 있었다. 지난 1년동안 만들었던,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가 참석해서 찍어온 아이들의 작품들, 아이들의 눈으로 그 나이에 맞게 만들어진 작품들에서 순수함과 이쁨 그리고 대단함이 엿보인다. 둘째 아들 상원이의 작품들 상원이의 작품에는 누구누구가 있어?? 음,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내가 있어..^^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