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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14:26

옥상에 핀 파꽃

몇주전, 고향 부모님한테서 얻어온 몇뿌리의 파를 옥상에 심었는데,조금씩 파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심겨져 있는 모든 파에서 꽃 폈다. 파꽃은 일반적으로 참 보기힘든 꽃이다. 매일같이 밥상에 올라오지만, 도심에서는 찾아보기 가 힘들다. 4월 5월 이맘때는 화려하지 않고, 소박하게 한송이의 꽃을 피우는 파 꽃을 보면 내 마음도 차분해진다.  

2010.07.19 00:56

언제나 그자리에..

언제나 옥상 빨래줄에 걸려있는 빨래집게.. 강한 태양빛을 받고... 또.. 모진 비바람 맞으며,..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