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3.08.21 15:32

모처럼 만에 오는 시원한 비, 그리고 숙면

도데체 몇일만일까?그 어느때 보다 폭염의 맹위를 떨치던 대구에 정말 시원한 비가 내렸다. 퇴근 전, 이미 집사람에게서 대구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도, 나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 정말 오랫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온 몸으로 느끼고 싶었기에, 우산을 가지고 오겠다는 말에도 극구 사양하며,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동안 정말 가슴 뻥뚤리는 시원함과 쾌감이 더위에 지친 내 몸을 아주 깔끔하게 씻겨주었다. ..

2012.08.05 11:37

제9회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 - 무더위야 썩 물렀거라

대구는 찜통이다. 아니 전국이 찜통인것 같다.2주 넘게 계속되는 무더위 때문에, 에어컨은 24시간 돌아간다. 조금더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는 없을까????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에 한번 참석해 보라..^^ 등골오싹한(?) 귀여운 처녀귀신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하하하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는 올해로 8번째 이어져 오는 한여름의 열대야를 식혀줄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았다.지난 7회 호러..

2010.08.01 22:03

대구는 지금 36.1도....

정말 더운 날이다...ㅡ,.ㅡ; 쫌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다.

2010.08.01 00:23

제7회 대구 호러공연 예술제

한밤의 공포(?)체험.... 오늘도 열대야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집근처 성당못으로 시원한 밤 외출을 했다. 오전에 잠시 아이들을 데리고.. 성당못 주변을 산책하면서... 오늘밤에 꼭 한번 와봐야 했는데. 진짜 왔다...ㅋㅋ 호러공연 예술제... 대구에서 벌써 7회를 맞이 한다고 한다... 난 여지것 이런 공연이 있었는지는 오늘 알았다.ㅋㅋ 비록 큰 규모의 공연이나 체험행사는 아니지만, 쏠쏠한 재미가 있는 그런 한밤의 문화(?)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