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마지막 여름이 주는 아름다움

어느듯 2010년의 여름도 막바지에 다달았다. 벌써 9월...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대구의 날씨속에서.. 참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이제는 밤낮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기시작하고... 조금더 있으면, 울굿불굿한 단풍들이 산천을 뒤덥을 것이다... 유난히 더웠던 2010 여름을 난 이렇게 기억하고 싶다. 뜨거운 태양 빛을 한것 받고 있는 이쁜 수련과 초록의 녹음(綠陰)사이로 새어나오는 빛, 그리고 진보라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