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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18:30

언제나 정겨운 곳, 고향집

참 많이 늦었네요.하하 지난 추석은 모두들 잘 보내셨는지요.^^ 지난 추석전날, 아버지와 함께 빗었던 송편을 찌고 있는, 가장 푸근한 고향 집의 풍경이다.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오직, 집에서 직접 정미해서 만든 쌀가루 반죽과 논밭두렁에서 자란, 팥으로 만들어진 송편은 오직 추석날 고향집에서만 맛볼 수 있다. 비록 송편을 좋아하지는 않치만, 집에서 만들어 먹는 떡은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먹거리일 것이다.하하 ..

2012.06.19 08:00

모내기(모심기)가 한창인 고향의 소경

모심기 모내기 이양기 물논 고향 고향들녁 개진감자 사진 니콘 D200 내 고향은 6월 초부터 6월 말까지 대부분 모내기가 이루어진다. 다른 지역은 벌써 끝났을 모내기이지만, 이곳은 그 유명한 고령 개진감자를 다 캐고난 후에 모심기를 하기 때문에 조금 늦은 편이다. 지난 주말 부모님의 일손을 도와 모내기하러 고향에 내려갔다왔다. 매년 모심기는 내가 도 맡아하는 연중행사이지만, 여지것 한번도 사진을 찍어서 올려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꼭 ..

2011.05.20 13:01

빛바랜 기억속으로

  아주 먼 옛날의 당신의 아름다운 기억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너무나 멋지고, 또 너무나 아름다운, 눈부시도록 멋진 젊은 날을  이제는 그 옛날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깊게 패인 주름과 거친 손, 이제는 주체할 수 없을 많큼 많이 생겨버리 흰 머리칼 가슴이 아려옵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와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