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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4 11:22

아빠와 함께한 시간

처음있는 것 같다. 아들 두 녀석이 똑같은 어린이집에 다녔지만, 아이들 재롱잔치와 운동회를 제외한 원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적이 없었는데, 지난 토요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달별 어린이집 스페셜 영어 캠프에 참석하였다.  그런데 둘째녀석 아빠와 같이 가자고 하니, 시큰둥하다.ㅠㅠ 아빠보다는 엄마가 훨씬 좋은 모양이다.하하하      ..

2011.01.26 15:38

살짝2% 부족한 러브레터

 아침 바쁘게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큰 아들이 아빠를 불러세운다. "아빠~~ 나 친구한테 편지 받았다~~~" "우와~~ 상겸이 기분 좋겠다.^^" "누구한테 받았는데??" "주언이한테..." "주언이가 누구야? ㅡ,.ㅡ;" "상겸이가 좋아하는 친구?" "웅~~ 몰라." 하면서, 받았던 편지를 나에게 보여준다.하하.. 상겸이에게♡♡ 잘지내고, 건강해 나 지언이야 씩씩하게 잘지내☆ 지언이가 상겸이에게 몇자되지 않는 짧막한 편지이지..

2011.01.10 14:36

최종 리허설, 이젠 실전이다.

1월 8일.. 2011년  첫 주말, 아이들에게는 엄청남 큰 행사가 있었다.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종합 예술제, 즉 제롱잔치가 있는 날이다. 우리 부부는 몇년의 노하우(?)로 조금 일찍가서 자리 잡고 있어야지, 좀더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실제 공연시작 시간보다 무려 3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는데, 조용할 것 같은 공연장에서는 아이들의 마지막 리허설에 여염이 없었다. 조금 일찍 도착한 가족들 몇몇 앉아있는 텅빈 ..

2010.12.22 15:00

해달별 어린이집 아이들 재롱잔치 영상

별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간다. 2010년 1월 21일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가장 큰 행사인 원생들의 재롱잔치가 있었다. 이 때는 재롱잔치를 주중에 하는 바람에 나는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만 참석했었다. 지금까지 딱한번 참석한게 전부이다.ㅎㅎ 참 오랜시간동안 정성들여 준비한 공연을 사랑하는 가족들 앞에서 멋지게 보여주는 아이들이 참 대견스럽다.ㅎㅎ 이번에는 다행히 토요일에 공연을 한다. 그리고, 상겸이는 마지막 재롱잔치가..

2010.12.20 19:33

아이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

지난 토요일, 두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조그마한 행사가 있었다. 지난 1년동안 만들었던,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가 참석해서 찍어온 아이들의 작품들, 아이들의 눈으로 그 나이에 맞게 만들어진 작품들에서 순수함과 이쁨 그리고 대단함이 엿보인다. 둘째 아들 상원이의 작품들 상원이의 작품에는 누구누구가 있어?? 음,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내가 있어..^^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