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1 11:53

한 해가 끝나간다는 신호?

HTC Sense 사진 이번주 월요일부터 시작한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실제 퇴근시간보다 30분 일찍나와야 무사히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다. 딱 30분이지만 지금까지는 몰랐던 아름다움이 기차역을 내려오면서 훤하게 비쳐온다.조명시간이 딱 밤10시까지만 밝히고 소등하니 10시 넘어서 도착하는 나는 이제 껏 한번도 볼 수 없었던 풍경이다. 날씨는 춥지만 보고있으니, 따뜻해지고 포근한 느낌이 좋았던,&n..

2013.12.09 14:01

이제는 발길조차 잘 주지않는 곳

예전에는 참 많이도 갔었는데, 어느순간 부터는 발길조차 잘 주지않는 그런 시간의 장소이다. 두류공원 야구장, 내가 서있는 이곳이 많은 진사님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촬영포인터로 우방랜드 지금의 이월드에서 쏴 올리는 불꽃놀이의 명장면을 담기위해서 지금도 자주찾는 그런 곳이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카메라 한대 둘러매고, 삼각대까지 들고 나홀로 야간출사를 참으로 많이 다녔는데, 어느순간 밤에 카메라를 들고 나가는 경우가 없어..

2011.08.02 17:38

왜? 멋져 보이질 못 할까???

"직접 본 석양, 참 멋진데, 정말 멋진데,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네..." 어느 개그맨의 말이 생각하는 사진이다. 사진으로 다 표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찍어놓고 나면 정말 마음에 들지않고, 표현하고 싶은 느낌을 담지 못할 때가 정말 많다. 내공의 부족일까? 태크닉의 부족일까? 감성이 부족해서 일까?

2010.07.01 19:40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

하루중 내가 가장좋아 하는 시간.... 힘든 일터에서의 탈출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퇴근시간 밤 10시.ㅋ)   해가 지는 하늘을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진다.   커피한잔에 담배 한모금... 그리고.. 노을..   일상의 피로를 풀어줄수 있는 나만의 아이템인 것이다. (AD에서는 피로는 약국에서 풀어야 한다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