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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2:11

아빠, 눈은 왜 감아?

롤러코스트...아이들의 등살에 못 이겨 어쩔 수 없이 탑승한 카멜백이라는 롤러코스트는 유일하게 소집품을 들고 탑승할 수 있는 놀이시설이라, 나름 스릴만점의 장면을 찍어보겠다고 카메라를 들고 탑승했는데,흐미.....연애할 때, 두어번 타본게 전부이고 선천적인 고소공포증과 함께 이런 롤러코스트 한번 타고나면 다리에 힘이 풀려 아무엇도 할 수 없어 지금까지 단한번도 타보고 싶다는 마음조차 없었던 놀이 시설이라 솔직 무섭다는 마음이 제일 앞선다고나 할까...

2010.08.11 21:01

태풍 뎬무.. 나는 이 태풍에게서 무엇을 바라고 있었을까?

8월 11일... 제 4호 태풍 뎬무가..  우리나라 본토에 상륙하고.. 남해안을 따라 지나갔다. 고위도에서 발생한 태풍은 충분한 힘을 가지지 못하고, 뎬무로 인해 피해가 없어진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에서 이재민 299명이 발생하고 주택 132동이 침수됐다. 하지만 인명 피해는 전국에서 5명에 그쳤다. ㅡ,.ㅡ;  솔직히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나버린 뎬무.. 난 과연 이번 태풍에 무엇을 기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