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6 15:38

살짝2% 부족한 러브레터

 아침 바쁘게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큰 아들이 아빠를 불러세운다. "아빠~~ 나 친구한테 편지 받았다~~~" "우와~~ 상겸이 기분 좋겠다.^^" "누구한테 받았는데??" "주언이한테..." "주언이가 누구야? ㅡ,.ㅡ;" "상겸이가 좋아하는 친구?" "웅~~ 몰라." 하면서, 받았던 편지를 나에게 보여준다.하하.. 상겸이에게♡♡ 잘지내고, 건강해 나 지언이야 씩씩하게 잘지내☆ 지언이가 상겸이에게 몇자되지 않는 짧막한 편지이지..

2010.12.01 16:57

아들에게서 받은 소중한 선물 - [아빠 학원에서 100점 받으세요.]

아빠께아빠 요즘 힘드시죠?아빠 힘들어도 꼭 일하세요그리고 아빠 담배 쫌 하지마세요.아빠 건강하셔야해요 행복하세요일 진짜 잘 하세요.아빠 학원에서 100점 받으세요.아빠 힘내세요. 나도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꺼에요아빠는 우리가 지켜드릴께요.아빠 일 정말 잘 하세요..그리고 힘내세요. 아빠 힘없으면 안돼요나랑 상원이랑 사이좋게 놀고, 초등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할께요아빠 사랑해요.- 상겸 올림 -사랑하는 아빠에게아빠 상원이에요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