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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18:57

낮이나 밤이나 똑같은 장소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은 우리 아이들의 전용 놀이터 낮이나 밤이나 항상 같은 장소만 찾는다 이 녀석들은 낮이나 밤이나, 두류공원에 놀러나가자고 하면, 꼭 이곳에서 논다.ㅡ,.ㅡ; 이제는 지겨워 질 만도 한데... 다른곳으로 가자고 해도 꼭 여기서 숨바꼭질, 술래잡기, 여러분 놀이, 그리고 점프놀이.. 요 4가지는 꼭 해야지만, 다른 곳으로 간다.. ㅡ,.ㅡ; 매번 아이들 사진을 찍어도 똑같은 장소 똑같은 행동들이 많으니 뭐.. 사진..

2012.05.09 15:00

블럭쌓기의 대가 - 블로그 이전사진

이 사진은 2006년 7월 9일 촬영했으며, 이전 블로그의 사진을 이전하기 위해서 포스팅 하는 것이다. 상겸이가 3살때 이것 같다.볼살도 통통하고, 아주아주 이뻤을 때..하하 (지금은 조금 징그러워...ㅡ,.ㅡ;)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같이 만들기를 하다가 어느순간 부터는 자기가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조금씩 만들더니..급기야, 나름대로 상황을 연출하면서 블럭을 쌓고..

2012.03.08 12:15

아빠..나중에 사진작가가 될꺼야~

오랫만에 아들녀석들과 함께 나간 출사길에서, 상겸이 녀석이 대뜸 나에게, "아빠.. 나 나중에 사진작가가 될꺼야" "그래서 어떻게 하면 사진작가가 될 수 있는데???" 라고 나에게 물어온다.ㅎㅎㅎ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 지금은 그냥 상겸이가 찍고 싶은 사진 많이 찍어보고, 상겸이가 생각하는 모습을 담으라고 주문했다.ㅎㅎ              아직은 ..

2011.11.15 18:42

가을의 남자 - 첫째 상겸이

조금씩 조금씩, 애기티를 벗고 있는 상겸이 아직은 천방지축이지만, 나름 합당한 이유를 말하며, 조금씩 반항도 하는 녀석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데, 아빠는 그렇치를 못했다. 나름 쓸쓸하면서도 진지한 표정을 하며, 가을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는 녀석. 장남이라는 큰 짐을 어깨에 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동생과는 사뭇다른 행동을 보이는 녀석이다. 엄마 아빠의 도움..

2011.11.12 09:00

상겸이의 첫 학예회

몇일전, 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고 첫 학예회라는 문화제를 가졌다. 물론 아빠인 저는 열심히 밥벌이를 해야 해서, 참석은 못하고 아침 출근길에 최선을 다해서 공연하라고 격려해는 것이 전부였다.ㅎㅎ 솔직히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ㅋ 집사람이 찍어온 사진으로만 만족할 수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손은 V자를 그리고 있는데, 눈은 딴곳을 보고 있는 상겸이.. 상겸이 옆에 있는 귀여분 아이가 학교에서 짝꿍이라고 한다. 그리고 상..

2011.11.08 13:13

상겸이의 즐거운 학교생활 - 현장체험 학습

a 내가 찍지 않은 사진은 보기만 할 뿐 다른곳으로 옴겨담게 부자연스러워스 그런지.. 지금까지. 상겸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한번도 학교생활에 대한 사진을 포스팅한 적이 없는 것 같다.ㅎ 상겸이가 지난 10월 28일 대구수목원 현장체험 학습 갔을 때, 담임선생님이 찍었던 사진 몇장을 추려 올려본다.   이녀석 아빠한테 항상 프리하게 활동하는 모습으로, 아니면 단독으로 나름 연출해서 찍히다..

2011.06.19 23:56

아직은 어려워..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 아이들에게 교육적 차원(?)에서 갔다가..   나름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아직은, 한국전쟁과 6.25에 대해서는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ㅎㅎ 지금은 몰라도 조금씩 철이들고, 한국 근대사에 대해서 알때 쯤이면, 이런 곳을 왜 찾아가봐야 되는지 알 것이다. 그때까지, 꾸준히 보여주고 설명해 줄 것이다.

2011.05.23 10:47

물에 빠진 생쥐꼴

 "상겸아 물에 빠진다. 너무 가까이 가지마라" 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순식간에 얕은 분수대에 그대로 빠져버린 상겸이. 녀석도 어이없었는지, 아니면 놀랬는지.. 히죽 웃기만하고 있는 모습.ㅋㅋ 뭐.. 이럴때.. 한번씩 빠져보지 또 언제 빠져보냈냐며, 아빠도 상겸이 만할 때, 몇번 빠져봤다며, 다독그려주고... 모처럼만의 외출도 여기서 접고 집으로 아쉬운 발걸음을 돌여야 했다. 근데, 왜.. 고정되어 있지 않은 휀스를 설치..

2011.02.10 19:12

한복 패션모델들

  지난 설날, 오랫만에 아이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일년에 두어번 입어면 많이 입는 한복을 컨셉으로 모델촬영(?) 아이들도 신이 났고, 나도 오랫만에 아이들 사진을 찍는다고 신이 났다.ㅎㅎ 그리고, 날씨도 우리의 마음을 알았는지, 정말 봄날같은 따뜻하고 화창하게, 우리 가족을 감싸고 있다.  움~~~ 상겸이 아동복 전문 모델로 함 키워봐??ㅋ 옷발은 정말 잘 받는것 같은데... 영 끼가 보이질 않는 ..

2011.01.26 15:38

살짝2% 부족한 러브레터

 아침 바쁘게 출근준비를 하고 있는데, 큰 아들이 아빠를 불러세운다. "아빠~~ 나 친구한테 편지 받았다~~~" "우와~~ 상겸이 기분 좋겠다.^^" "누구한테 받았는데??" "주언이한테..." "주언이가 누구야? ㅡ,.ㅡ;" "상겸이가 좋아하는 친구?" "웅~~ 몰라." 하면서, 받았던 편지를 나에게 보여준다.하하.. 상겸이에게♡♡ 잘지내고, 건강해 나 지언이야 씩씩하게 잘지내☆ 지언이가 상겸이에게 몇자되지 않는 짧막한 편지이지..

2011.01.25 15:40

아들을 위한 삼행시

 서쪽을 둘러보고, 동쪽을 둘러봐도 우리의 상겸이가 가장 사랑스러운, 엄마아빠는 상겸이가 항상 바르고 겸손하며,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항상 기도합니다. 유치원을 졸업하는 상겸이를 위해, 삼행시 하나 지어달라는 집사람의 요청에 따라.. 급조해서 만든(?) 엄마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담아 보았다.ㅎㅎ

2010.12.22 15:00

해달별 어린이집 아이들 재롱잔치 영상

별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되어간다. 2010년 1월 21일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가장 큰 행사인 원생들의 재롱잔치가 있었다. 이 때는 재롱잔치를 주중에 하는 바람에 나는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만 참석했었다. 지금까지 딱한번 참석한게 전부이다.ㅎㅎ 참 오랜시간동안 정성들여 준비한 공연을 사랑하는 가족들 앞에서 멋지게 보여주는 아이들이 참 대견스럽다.ㅎㅎ 이번에는 다행히 토요일에 공연을 한다. 그리고, 상겸이는 마지막 재롱잔치가..

2010.12.20 19:33

아이들이 만든 작품 전시회

지난 토요일, 두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조그마한 행사가 있었다. 지난 1년동안 만들었던,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가 되었던 것이다. 나는 참석하지 못하고, 아내가 참석해서 찍어온 아이들의 작품들, 아이들의 눈으로 그 나이에 맞게 만들어진 작품들에서 순수함과 이쁨 그리고 대단함이 엿보인다. 둘째 아들 상원이의 작품들 상원이의 작품에는 누구누구가 있어?? 음, 아빠랑, 엄마랑, 형아랑, 내가 있어..^^ 그리고,..

2010.12.15 11:51

취학 통지서 - 기분 묘하네.ㅋ

위 아동은 초중등 교육법 제13조 에 의하여 아래 학교에 배정되었사오니 소정일시에 등교 취학시키기 바랍니다.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종이쪼가리를 내 밀며, 상겸이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고 한다. 취학통지서.. 대한민국 튼튼한 어린이라면, 태어나서 7~8년후부터 짧게는 12년 길게는, 18년이상 받게되는 공교육을 받으라는 통지서다. 큰아들 상겸이가 그토록 가보고 싶어하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이 머지않았다. 상겸이가 ..

2010.11.08 14:44

오랫만에 가을을 느끼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함께.. 10월의 마지막 날...너무나도 오랫만에... 나들이를 나갔다. 대구에서 가까운곳.. 우리 가족도 가을을 제대로 한번 느껴보자고 나섰던 곳이.. 군위 제2석굴암이라는 조그마한 암자가 있는 곳.. 그 곳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고 왔다. 물론 이사진에는 가을의 냄새가 나지 않지만..ㅋㅋ 조만간.. 제2석굴암.. 기행문을 멋지게 작성해서 포스팅하겠다.^^ 20101031 - 군위 제2석굴암 에서

2010.09.17 21:53

우리는 같은 동호회 회원.ㅋ

아이들만을 위한 사진, 가족과 함께하는 사진.. 등등..  난 항상 사진을 찍지만, 난 항상 사진에는 없다. 내가 찍는 사진에는 내가 없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진리인데.. 난 내가 찍는 사진에 내가 있었어면 좋겠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가족 스냅사진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그때쯤이면, 내가 찍는 사진에 내가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머리가 굵고, 홀로서기 연습을 할 때쯤이면, 또 나는 없을 것이..

2010.09.09 19:19

같은장소 다른공간.. 같이 사진에 찍히다.

아들은 먹지마라는 초코빵을 아침부터 먹고 있고.. 아빠는 피지마라는 담배를 아침부터 피고 있다. 각자 나름대로 느긋하게 주말 아침을 즐기고 있는 아들과 나.. 양평 어느 펜션에서 나는 아들이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 사진을 찍고, 아들은 사진찍는 나를 향해 열심히 V자를 날리고 있다. 그리고.. 이녀석은 사진찍는 동안... 먹는 시늉만 할 뿐... 나름대로 연출하며, 사진에 찍히고 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은 사진에 나오는 경우가 ..

2010.09.03 18:49

아이들은 무한의 발전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엄마의 카메라를 집은 든다.. 상겸이는 아빠 카메라가 마음에 드는데.. 아빠는 아빠사진 찍는다고.. 한번 만져보자는 말을 못한다.ㅋ 이젠 상겸이가 카메라를 만지는 솜씨가.. 점점 능숙해진다.. 또. 어떻게 찍어야 되는지도 물어온다. 이참에.. 상겸이 전용 카메라 한대 장만해주고... "아예 작가로써의 기본기를 갈쳐줄까". 라고 생각해본다. 하지만, 해볼 것도 많고,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처음부터.. 딱 꼬집어 ..

2010.09.03 12:20

세월이란 참... 신기하다..

참 오래전.... 봄, 가을에 있었던 꿈만 같은 운동회가 있었다. 봄 운동회는 우리들만의 리그로 이루어졌고, 가을 운동회는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말그대로 축제가 펼져진다.. 이렇게 세월이 흘러흘러... 까마게 잊고 지냈던 시간이.. 아이들의 운동회를 보며, 그 때의 추억을 떠올려 본다.ㅎㅎ 난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게 나는데... 이젠 내 아이들이 그 때의 기억처럼.. 또 다른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 가고있다.   ..

2010.08.20 18:34

붙임성이 너무 좋은 상겸이...

아빠의 성격과는 참 많이 틀린 상겸이... 특히 엄마와의 성격과는 180도 틀린 상겸이.. 뭐.. 인사는 잘해야 된다고 아빠는 항상 말해서 인지... 조금만 나이드신 어르신을 만나면, 바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길을 걷다가, 혼자 앉아있거나 쉬고 있는 분들 만나면, 뭐가 그리 궁금한지.. 쪼로록 달려가서, 말을 붙인다.ㅎㅎ "아주머니.. 이건 뭐에요?" "아저씨.. 왜 앉아있어요???.ㅡ,.ㅡ;" 가끔 한번씩.. 옆에 있는 내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