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웠던 나이트뷰 - 블로그 이전사진

이 사진역시 참 오래(?) 된 듯하다.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참 어려웠던 시기, 무엇을 하던 재대로 되는 게 없었던, 직장조차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던 시기에 한가지 위안이 있었다면, 내가 일하는 곳이 빌딩 꼭대기 층에 있었다는 것이다. 하루의 지친 심신을 창넘어 펼쳐지는 멋진 일몰의 아름다움이 어루만져 주었다.     일몰의 장관을 하염없이 쳐다보고 있으면, 잠시나마 걱정의 무게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