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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15:32

모처럼 만에 오는 시원한 비, 그리고 숙면

도데체 몇일만일까?그 어느때 보다 폭염의 맹위를 떨치던 대구에 정말 시원한 비가 내렸다. 퇴근 전, 이미 집사람에게서 대구에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도, 나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 정말 오랫만에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온 몸으로 느끼고 싶었기에, 우산을 가지고 오겠다는 말에도 극구 사양하며,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동안 정말 가슴 뻥뚤리는 시원함과 쾌감이 더위에 지친 내 몸을 아주 깔끔하게 씻겨주었다. ..

2011.06.23 17:29

장마가 맞기는 맞나?

    오늘 아침.. 출근길이 참 어이가 없어서... 한번 찍어본다. 어제 일기예보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중부지방은 꽤나 많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전날 밤에 살짝 내린 비가 전부인 정말 장마같지 않은 장마기간 인것 같다... 아... 너무 더워... 비라도 쫌 시원하게 내렸으면 좋을 듯한 하루...ㅡ,.ㅡ; 역쉬 대구는 자연으로부터 저주받은 땅인가?????

2010.09.14 11:12

가을의 시작에서

지난 주말..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비가 전국적으로 많이 내렸다. 대구는 중부지역 보다는 훨씬 적게내렸지만, 그래도 가을의 초입에서는 꽤 많은 비가 왔던것 같다. 다른 포스트 글에서도 적었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거나, 흐렸다, 맑았다는 혼돈스럽게 바뀌는 날이면, 하늘을 보는 경우가 많다. 다양하게 쉴세없이 변하는 하늘을 보고 있으면, 움.. 뭐랄까.. 기분이 참 상쾌해진다고나 할까.ㅋㅋ 이제 9월.. 그것도 중순이다. 8월의 그 무더위가 계속될..

2010.08.18 20:03

역쉬... 사람은 참 간사하다.ㅋ

지난 주말을 포함해서 월요일새벽까지.. 제2 장마전선의 영향인지... 불안정한 대기때문인지...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가 살고 있는 대구와 구미에.. 하루에 꼭 두어번씩.. 내렸다... 이렇게 비가 내릴때는 재발 그만 쫌 오라고, 주문을 외우듯... 중얼중얼.. 그렸는데.. 이젠 비가 그치고... 또 예전과 같이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하니... 또다시 비가 그리워지네요.ㅎ 대구... 오늘 온도.. 33도... 저번주 보다는 조금 낮..

2010.07.18 23:59

더운 날을 예감하며..

지난 토요일까지.. 대구에 꽤 많은 비가 내렸다... 그리고.. 오후에.. 살짝 소나기 한번 내리고.. 차츰 갠 하늘은 파란 하늘과 눈부신 구름으로 멋진 그림으로 수놓고 있다... 그리고... 더운 날이 시작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모처럼 보는 맑고 깨끗한 하늘.. 그리고... 구름과 빛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늘.. 집 옥상에 만난.. 싱그러움이 좋다. 20100717 - 집 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