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사진은 조카딸래미 사진으로.^^

할머니 생신을 맞아 멀리서 내려온 조카 윤진이의 사진으로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해본다.  녀석, 오빠들의 장난에도 이제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싫어건 싫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귀여운 꼬마 숙녀 때론 같이 놀아주지 않고, 자기네들만 뜀박질 하며 논다고 새초롬하게 삐치기도 하고 이런 윤진이를 위해 같이 놀아주는 큰아빠의 행동을 보며 "뭐 하세요???" 라고 묻는 듯 신기한듯 물끄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