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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2:46

둘째의 초등학교 입학식날 - 학교는 참 좋은 곳이란다.

둘째가 유치원 졸업이후 정말 손꼽아 기다리던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날.뭐가 그리 신나고 좋았는지, 입학식 하는 내내 신나 어쩔 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 다른 친구들 처럼 주눅들지도 않고, 새로운 환경에 놀라지도 않는다.   1학년 전체 신입생 134명중, 남자아이는 87명, 여자아이가 47명, 최악의 성비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2013년 신입생들이다.이날 이 학교 교장선생님도 왜 이렇게 비율이 맞지 않는가에 대해서 곰곰해 상각해봤..

2011.11.14 14:37

가을의 남자 - 둘째 상원이

    가을의 끝 자락, 우리가족은 2011년 가을 첫 나들이를 나셨다. 아이들은 엄마아빠랑 같이 가까운 곳이라도 좋은 지 마냥 신나게 뛰오놀며, 아빠랑 사진찍기 놀이를 한다. 둘째의 애교섞인 포즈는 이녀석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자주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의 미안한 마음을 한것 담아보는 오랫만의 아이들 사진.  

2011.06.03 18:29

둘째가 태어나던 날.

  2006년 2월 27일 오전 10시 26에 3.8Kg의 몸무게로 건강하게 태어난 둘째 상원이.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첫째도 그랬지만, 둘째도 언제 태어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겸이 태어날 때는 하지 못했던, 세상에 나오는 가장 첫 순간을 촬영하기 위해서 조마조마 기다리고 있었다는 기억이 난다. 이제는 두번 다시 이런 사진을 찍지 못 할 것이다. 그래서 인지 정말 소중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