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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2 07:00

귀 기울어 보세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몹시나 길게 느껴졌던, 겨울이 끝났지만 아직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이 느껴지는 초봄.내가 살고 있는 대구에서는 어느듯,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성당못 주변 목련나무에는 우아하고 화사한 자태를 뽑내며,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고, 움추리고 있었던, 이름 모를 풀들이며, 나무가지에는 하나둘씩 파아란 새싹을 틔우기 위해조금씩조금씩 준비하고 있는 정말 기분좋은 계절이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게 볼 수 있다.    ..

2012.11.20 11:21

2012년을 마무리 하며 - 다시보는 봄의 풍경

  2013년 티스토리 사진공모전 출품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출품해본다.2012년 봄의 풍경, 이상하게 올해는 봄부터 많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던 것 같다.ㅠㅠ 올 한해 찍었던 사진들을 쭈~욱 보면서 마음에 드는 사진은 별로 없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내년에는 조금더 분발해야 되겠다는 느낌 받는다. 집앞 두류공원에서의 봄을 다시금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