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2 17:45

두류공원 한바뀌

          몇일전, 조금씩 붉어지나 싶더니, 어드듯, 온 천지가 울긋불긋해졌다. 너무나 오색의 아름다운 색은 여기에 다 있는 듯.. 가을의 한중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지나버린 듯한 날씨이지만,아직까지는 이곳은 가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2012.11.11 12:49

가을 그리고 남자

애들아 오늘 아빠랑 놀러나갈까???어디로 놀러갈까?? 이구동성으로 집에서 가까이에 있는 두류공원.. 이녀석들에게 지금 필요한건, 누구 간섭 안받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을 알고 있다.하하하         가을이라고 해서, 딱히 단풍놀이를 나간 건 아니지만, 집앞 두류공원의 가을은 나도 참 오랫만에 보는 듯 하다. 아이들은 가을이라는 단어보다는 아빠와 함께하고, 가방에 맛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