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17:31

눈...

낮부터 이리도 많은 눈이 내리면, 집에 갈때 문제가 생기겠다.ㅠㅠ 퇴근이 살짝 걱정이 된다.하하하 가끔씩 보는 눈은 보기 좋치만, 자주보면 이 눈도 지겨워지겠지, 이제 겨울의 시작인데, 올 겨울 심히 걱정된다.

2012.12.06 17:58

차창밖 넘어로 보이는 12월 첫 설경

눈 내린 설경을 기차안 차창 넘어로 즐길 수 있는 시간 아침 출근을 위해 몸을 싷은 대구발 구미행 무궁화호 7호 객차에 올랐다. 전날 밤에 내렸던 눈 때문에 많이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객차에 앉자마자 몰려오는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살짝 눈을 감고 있는데,객차안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낮익은 셔트음 소리에 눈을 떠 뜬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12월 초에 내린 눈 치고는 꽤 많이 온 눈 때문에,&n..

2012.12.06 00:23

내가 본 완벽한 첫눈

2012년 겨울이ㅣ 어김없이 찾아왔다.다른 계절에 비해 제일 싫어하는 겨울.. 그래도 이렇게 눈이 내리는 날은 참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록 공식적인 첫눈은 아니지만, 내가 본 올 겨울 처음으로 보는 눈은 언제나 신선하다. 저 위쪽지방은 눈이 많이 내렸다는데, 큰 불편은 없는지 모르겠지만, 가로등 불빛이 휘날리는눈은 제법 운치있는 밤을 만드는 것 같다.  

2012.01.03 19:04

눈이 온다. 함박눈이 온다.

작년 보다는 조금 늦은 함박눈, 지난 주말에도 눈보라 치듯 짧고 굵게 내렸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강한 함박눈이 내린다. 내가 집근처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이렇게 내리는 눈을 참 좋아라 했겠지만, 지금은 밤에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당장 퇴근이 걱정이 앞선다.ㅡ,.ㅡ; 작년 아니 재작년 때 처럼 그렇게 눈이 와버리면, 또 노숙해야 된다.ㅡ,.ㅡ; 환경이 많이 바뀌기는 했는 모양이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일년에 두어번 이런 눈을..

2011.02.14 19:35

눈오는 날에는 기차여행

요 몇일전부터, "동해안에 엄청난 눈폭탄을 맞았다"라는 뉴스를 접하고, 어제 저녁.. 대구에서도 저렇게 눈오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헉~~~ 우씨.. 어떻게 출근하지..ㅡ,.ㅡ;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하루를 시작했다. 말이 씨가된다고.. 그랬던가..하하.. 출근..... 같이 카플하는 동료와 함께 자동차를 이용할 것인가, 기차를 이용할 것인가를 두고, 끝까지 고민하다가 기차를 이용하..

2010.12.28 17:22

우~~쉬.. 오늘 도대체 집에 어떻게 가라고..

도데체... 어떻게 집에 가라고 이렇게 많은 눈이 오는지..ㅡ,.ㅡ; 아침에 출근할 때도, 눈 때문에 고속도로가 정체가 되고, 거북이 속도로 운전해서 겨우겨우 구미까지 도착했는데...  낮에는 쫌 잠잠하고, 쫌 맑아지는가 싶더니.... 이제는 하늘에 눈이 쑫아붙고 있는 것처럼, 폭설이 내리고 있다.ㅡ,.ㅡ; 우~~~ 씻....... 조금있으면, 날어두워지고 바람불고 하면 도로가 상당히 멜롱할 것같은데... 퇴근시간은 아..

2010.12.17 19:38

눈(雪)이다. 올해 처음보는 눈~

아침 출근길 부터, 살짝씩 내리더니, 오후쯤 되서는, 꽤 굵은 눈송이들이 날렸다. 비록 많은 량의 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골목길을 살짝 덮을정도로 내린 눈, 내심 좀더 많이 오기를 기대했지만, 남쪽지방에서 큰 눈을 기대하기는 날씨가 뒤받침 해주지 않았다. 위쪽 지방에서는 눈이라고 하면, 몸서리 치시겠지만, 그래도 여기는 요정도의 눈은 기분 좋다.ㅎㅎ 나뭇잎에 사뿐히 내려앉아 있는 눈을 보니, 올 겨울에도 눈 사진 참 많이 찍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