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1 18:57

낮이나 밤이나 똑같은 장소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은 우리 아이들의 전용 놀이터 낮이나 밤이나 항상 같은 장소만 찾는다 이 녀석들은 낮이나 밤이나, 두류공원에 놀러나가자고 하면, 꼭 이곳에서 논다.ㅡ,.ㅡ; 이제는 지겨워 질 만도 한데... 다른곳으로 가자고 해도 꼭 여기서 숨바꼭질, 술래잡기, 여러분 놀이, 그리고 점프놀이.. 요 4가지는 꼭 해야지만, 다른 곳으로 간다.. ㅡ,.ㅡ; 매번 아이들 사진을 찍어도 똑같은 장소 똑같은 행동들이 많으니 뭐.. 사진..

2012.05.09 10:30

체험보다는 뛰어노는게 더 좋은 아이들...

어린이날 당일은 고향에 아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봬로 가야겠기에,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행사를 준비못하고,다음날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에 딱 꼬집어 어디 간다고 말하지 않고 데리고 갔다.ㅎㅎ 그런데, 체험보다는 뛰어 노는게 더 재미있다는 듯,   끝 마치자 마자, 앞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ㅋ 그래도 체험을 아이들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1.12.29 19:10

공기놀이를 아시나요???

어릴쩍 옛 기억들은 정말 소소한 무언가에 의해서도 되새김되면서 나타난다. 잊고 있었던 추억들, 그리고 그때 같이 했던 놀이와 함께했던 친구들, 이제는 가물가물한 그 얼굴들이  하나씩 하나씩 떠오르는 순간, 눈물이 핑 돌정도로 돌아가고픈 옛 기억속 저편, 일상에 지쳐는지 망각의 샘물을 마셨는지 평상시에는 전혀 생각나지 않는 추억을 한번 해엄쳐보자. 몇일전 큰아들인 상겸이가 교회에서 받았다면 들고온 몇몇개의 선물 보따리안..

2011.08.08 16:14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정말 오랫만에 아이들이랑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더운 주말 딱히 갈곳(?)은 없고, 맨날 가는 두류공원 예술회관 에서 신나게 아이들 공연도 보고, 숨바꼭질도 하고..ㅎㅎㅎ 옛날에는 숨바꼭질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없었지만, 아이들도 조금씩 커가면서 놀이에 대한 이해와 어떻게 숨어야 되는지 조금씩 알아 가는 것 같다.ㅎㅎ 뭐 아직 둘째는 뛰어다니면서 숨는 것이 마냥 즐거운 모양이다.ㅎㅎ  아이..

2011.06.09 10:16

사랑스런 조카

  지난주말, 참 오랫만에 반가운 조카딸이 놀러왔다. 돌전까지는 큰아빠를 조금 멀리하던 녀석이 이제는 나를 알아보는 것 같다.ㅎㅎㅎ 그리고, 큰아빠와 함께 사진찍기 놀이를 좋아한다.ㅋ 녀석은 집에서 유일하게 딸아인 조카 윤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