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12:04

대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아이들 재롱잔치가 있었던, 지난 1월 8일 관람석 자리를 잡기 위해 조금일찍 도착한 어린이대공원, 이곳은 어린이회관과 꾀꼬리극장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이름이 어린이대공원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처럼, 많은 놀이시설이나 볼꺼리는 크게 많치 않은 곳이다. 하지만, 어린이회관과 꾀꼬리극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참 유용하고, 교육적인 부분들이 참 많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자주 찾지는 못하는 곳, 나도 이곳을 몇년만에 온것 같다...

2011.01.10 14:36

최종 리허설, 이젠 실전이다.

1월 8일.. 2011년  첫 주말, 아이들에게는 엄청남 큰 행사가 있었다.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종합 예술제, 즉 제롱잔치가 있는 날이다. 우리 부부는 몇년의 노하우(?)로 조금 일찍가서 자리 잡고 있어야지, 좀더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실제 공연시작 시간보다 무려 3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는데, 조용할 것 같은 공연장에서는 아이들의 마지막 리허설에 여염이 없었다. 조금 일찍 도착한 가족들 몇몇 앉아있는 텅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