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30 11:17

일탈????

매일같이 눈으로 보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주위에는 온통 연두색 녹색으로 변해져 있다. 그리고, 2014년 처음으로 느껴보는 계절의 신선함에 마음이 싱숭생숭....     함께 출근한 직원들과 함께, 파전을 안주삼아 막걸리 한사발에 몇일의 노고를 위로받고, 녹음이 짙어지는 기분좋은 오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일탈이 참 신선하게 다가온다.    ..

2012.01.03 19:04

눈이 온다. 함박눈이 온다.

작년 보다는 조금 늦은 함박눈, 지난 주말에도 눈보라 치듯 짧고 굵게 내렸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강한 함박눈이 내린다. 내가 집근처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이렇게 내리는 눈을 참 좋아라 했겠지만, 지금은 밤에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당장 퇴근이 걱정이 앞선다.ㅡ,.ㅡ; 작년 아니 재작년 때 처럼 그렇게 눈이 와버리면, 또 노숙해야 된다.ㅡ,.ㅡ; 환경이 많이 바뀌기는 했는 모양이다. 몇년 전까지만 해도, 일년에 두어번 이런 눈을..

2011.07.14 20:10

박정희 대통령 생가로 여행

박정희 대통령 생가 1993년 2월 25일 경상북도기념물 제86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이 일대 대지 228평이 문화재보호구역으로 고시되었다. 박정희(朴正熙)는 경상북도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이 집에서 1917년에 태어나 1937년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20년을 살았다. 박정희의 본관은 고령(高靈)이지만, 선조 때 고령에서 성주(星州)로 옮겼다가, 1914년에 현 위치인 상모동으로 이사하였다. 이 집은 1900년경에 지은 15평 ..

2010.11.08 16:04

조촐하지만, 막강한 파워들 지고 있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 그곳에서 같이 열심히 일하는 짱님을 비롯한 직원들... 구미라는 조그마한 중소도시에서.. 조그마하게 일을 하고 있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단결과, 화합은 하늘을 찌를 것이다. 내 카메라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단체사진.. 일년에 기껏해야 한두장 찍히면, 많이 찍힌다는 소리가 있을 정도로, 단체사진 촬영기회가 적다.ㅎㅎ 참 오랫만에 찍어보니.. 나도 살짝 긴장이된다.ㅎㅎㅎ

2010.09.20 17:36

짧은 걸음, 긴 여운...구미 금오산 올레길..

지난 2010년 7월 1일, 경북 구미시 금오산 입구쪽에 있는 금오지를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인공 데크가 만들어졌다. 이름하여 금오산 올레길.. 금오산 올레길은 제주올레를 시작하여, 대구, 지리산, 북한산 올레(둘레)길 과는 사뭇다른 느낌의 올레길이다. 자연의 길을 이용하지 않고, 거의 90%이상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올레길, 또한 다른 올레처럼 몇십km씩 되는 장거리의 구간 또한 아니다. 약 2.4km 정도되는 간편하게 걸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