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7 21:53

우리는 같은 동호회 회원.ㅋ

아이들만을 위한 사진, 가족과 함께하는 사진.. 등등..  난 항상 사진을 찍지만, 난 항상 사진에는 없다. 내가 찍는 사진에는 내가 없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진리인데.. 난 내가 찍는 사진에 내가 있었어면 좋겠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가족 스냅사진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그때쯤이면, 내가 찍는 사진에 내가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머리가 굵고, 홀로서기 연습을 할 때쯤이면, 또 나는 없을 것이..

2010.08.07 21:38

완소 귀염둥이 이쁜 조카와의 첫 대면..

사랑스러운 조카.. 윤진이..^^ 조카 윤진이는 큰아빠인 나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았다... 통통한 불과.. 동그란 눈... 오똑한 코.. 그리고..앵두같은 입술.. 진정한 우리집안의 첫 딸아이다.ㅎㅎ 또렷한 이목구비가 참 귀엽고 이쁘다. 연신 눌러대는 셔트 소리가 신기한것인지, 아니면 처음 보는 큰 아빠가 신기한지... 나와 많은 눈을 마주쳤다.ㅎㅎ 사랑하는 윤진이...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커야한다.^^ 그리고, 걸아다..

2010.08.03 18:46

한 여인과 호위무사들.ㅋ

대구 호러축제 마지막날..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호러축제 하는 곳을 다시 찾았다.ㅎ 전날에는 조기 마감으로 풍선을 받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풍선을 선물해줬다.ㅎ 아이들은 신나게 풍선 막대기를 휘두르며, 엄마는 우리가 지킨다 라며, 지 엄마옆을 떠나지 않는 아들녀석들..ㅋㅋ 근데... 엄마를 지키는 것인지... 장난치는 것인지는 도저히 알 길이 없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