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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2 11:59

햇살 따뜻했던 좋은 어느 겨울날

2005년 2월 13일..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사진, 아들 상겸이가 8개월쯤 됐을 때, 아마 설 안부인사를 드리려고 갔었던 이모댁이다. 예전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인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미니홈피는 폐쇄는 아니지만 모든 것일 비공개로 설정해두고 방치하고 있는 수준이고, 일년에 두어번 접속하면 많이 하는 수준인데, 싸이월드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오래전 포스팅한 사진들을 하나씩 하나씩 쪽지로 보내주고 있다.오래전에 올려놓고 찾지않..

2012.05.15 16:59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아..

큰아빠한테는 너무나 도도하게 굴었던 조카딸 윤진이가 과자 한조각 조그마한 손에 쥐어주니, 180도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처음에는 가까이 오려고 하지도 않았던 녀석, 이제는 카메라를 보면, 자연스럽게 이쁜짓이 나온다.   시커먼 아들녀석만 보다가, 뽀얀 얼굴의 조카를 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다.역시 집안에는 딸이 이어야 한다.ㅡ,.ㅡ; 아~~~~ 딸하나 있었으면 좋겠다.ㅎㅎㅎㅎ

2011.12.30 13:27

올해 마지막 사진은 조카딸래미 사진으로.^^

할머니 생신을 맞아 멀리서 내려온 조카 윤진이의 사진으로 2011년 마지막을 장식해본다.  녀석, 오빠들의 장난에도 이제는 의연하게 대처하고, 싫어건 싫다고 이제는 말할 수 있는 귀여운 꼬마 숙녀 때론 같이 놀아주지 않고, 자기네들만 뜀박질 하며 논다고 새초롬하게 삐치기도 하고 이런 윤진이를 위해 같이 놀아주는 큰아빠의 행동을 보며 "뭐 하세요???" 라고 묻는 듯 신기한듯 물끄러미 ..

2011.06.09 10:16

사랑스런 조카

  지난주말, 참 오랫만에 반가운 조카딸이 놀러왔다. 돌전까지는 큰아빠를 조금 멀리하던 녀석이 이제는 나를 알아보는 것 같다.ㅎㅎㅎ 그리고, 큰아빠와 함께 사진찍기 놀이를 좋아한다.ㅋ 녀석은 집에서 유일하게 딸아인 조카 윤진이다.

2011.05.20 13:01

빛바랜 기억속으로

  아주 먼 옛날의 당신의 아름다운 기억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너무나 멋지고, 또 너무나 아름다운, 눈부시도록 멋진 젊은 날을  이제는 그 옛날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깊게 패인 주름과 거친 손, 이제는 주체할 수 없을 많큼 많이 생겨버리 흰 머리칼 가슴이 아려옵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저희와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1.03.28 13:07

조카 윤진이의 첫 생일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윤진이 생일 축하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맞는 생일.. 사랑스럽고, 이쁜 윤진이는 이렇게 건강하게 커서, 생일을 맞이했다. 돌잔치 준비한다고 동생부부도 고생했지만, 윤진이도 참 고생많이 했을것 같다.ㅎㅎ 큰 아빠가... 바쁘게 올라간다고, 윤진이 생일선물을 준비못했네..^^ 그래서, 생일선물대신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 - 다시 ..

2011.01.04 23:55

100만년만에 잡아본 마이크.ㅋㅋ

저.. 서관덕입니다.ㅎㅎ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에는 저는 항상 없었는데.. 이번에는 있네요..ㅎㅎㅎ 2011년 새해 첫날.. 집안 계모임에서 몇년만에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아본다. 우~~~ 떨려..ㅋㅋ 항렬상, 나이상 제일 막내.. 마이크 잡는 순서도.. 마지막.ㅋ 근데.. 이렇게 사진올려놓고 보니.. 참~~쩍팔린다..ㅋ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머리크다...^^ 울 아들들은 날 닮지않기를.ㅋ

2010.12.14 13:11

제2의 인생을 시작하다.

지난 주말 큰고모님댁 막내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 출발하는 엄숙하고, 이쁜 결혼식이 있었다. 1남 3녀중 막내라서 그런지, 항상 어리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쁜 배필을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멋지고 늠늠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니, 동생도 이제 어른이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다.  그런데, 이젠 어른대접을 해야하는데, 아직은 내가 어색하다.ㅎㅎ 이쁜 아이들 낳고, 알콩달콩 살아가길 바랄뿐이다. 가장으로써 ..

2010.12.13 11:40

모든것이 신기하고, 낯선 윤진이

오랫만에 멀리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놀러왔다. 항상 집에서 조용하게 엄마와 단둘이 지내다가, 아니면, 비슷한 친구들과 생활하다가, 갑자기 바뀐환경이 낯슬어서 그런지, 속으로는 사촌동생 윤진이를 참 이뻐하지만, 전혀 자기에게는 관심을 두지않는 두 오빠야들 때문일까? 이쁜 조카 윤진이는 처음에는 큰 눈망울에 눈물이 글썽이며, 못내 낯설음과 아쉬움을 표현했다. 조카 윤진이를 보면서, 역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참 많이 차이난다..

2010.12.10 11:11

이유식은 이렇게 먹는거야!!

아빠가 윤진이 이유식 먹이고 있어요. 아빠가 주는 이유식은 맛있어요..맛있어요. 냠냠 냠냠.. 잘먹는구나!! 이뿐것~~~~ 아~~하고 입을 벌리면..아빠가 맘마를 주지요.. 잘먹네요...귀엽당...헤헤 ^^ 입가에 맘마를 마니 묻혀도 맛있어요 맛있어요... 글/사진 출처 : 싸이블로그 행복한 시작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의 이동은 주위에 가족들에게 많이 소원해졌다.ㅎㅎ 그래서, 오랫만에 찾아간 동생네 블로그를 둘러보는데, 참..

2010.09.17 21:53

우리는 같은 동호회 회원.ㅋ

아이들만을 위한 사진, 가족과 함께하는 사진.. 등등..  난 항상 사진을 찍지만, 난 항상 사진에는 없다. 내가 찍는 사진에는 내가 없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진리인데.. 난 내가 찍는 사진에 내가 있었어면 좋겠다... 좀더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이 가족 스냅사진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온다면, 그때쯤이면, 내가 찍는 사진에 내가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머리가 굵고, 홀로서기 연습을 할 때쯤이면, 또 나는 없을 것이..

2010.09.09 19:19

같은장소 다른공간.. 같이 사진에 찍히다.

아들은 먹지마라는 초코빵을 아침부터 먹고 있고.. 아빠는 피지마라는 담배를 아침부터 피고 있다. 각자 나름대로 느긋하게 주말 아침을 즐기고 있는 아들과 나.. 양평 어느 펜션에서 나는 아들이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여 사진을 찍고, 아들은 사진찍는 나를 향해 열심히 V자를 날리고 있다. 그리고.. 이녀석은 사진찍는 동안... 먹는 시늉만 할 뿐... 나름대로 연출하며, 사진에 찍히고 있다. 아빠와 아들이 같은 사진에 나오는 경우가 ..

2010.08.07 22:05

할머니와 손녀..

지금까지.. 말썽꾸러기, 장난꾸러기만 손자만 상대해온 엄마가... 이제는 이쁜 손녀를 품에 안고있는 모습이 참 평온해 보인다.^^ 지금까지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을 독차지한 아들녀석들이... 이제는 동생에게 자리를 내주어야할 때가 온것이다.ㅎㅎ 할아버지 생신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도 하고, 굉장히 시골이지만, 맑은 공기, 맑은 하늘을 많이 보고 올라갔기를 바란다.^^

2010.08.07 21:38

완소 귀염둥이 이쁜 조카와의 첫 대면..

사랑스러운 조카.. 윤진이..^^ 조카 윤진이는 큰아빠인 나를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았다... 통통한 불과.. 동그란 눈... 오똑한 코.. 그리고..앵두같은 입술.. 진정한 우리집안의 첫 딸아이다.ㅎㅎ 또렷한 이목구비가 참 귀엽고 이쁘다. 연신 눌러대는 셔트 소리가 신기한것인지, 아니면 처음 보는 큰 아빠가 신기한지... 나와 많은 눈을 마주쳤다.ㅎㅎ 사랑하는 윤진이... 항상 건강하고, 이쁘게 무럭무럭 커야한다.^^ 그리고, 걸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