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 [隔世之感]

격세지감!!
이제는 초등 5학년, 3학년으로 지 앞가림 다 할줄 아는 머슴아들이 다 되었다.

어릴 쩍 이쁜고 귀여운 모습들도 하나씩 없어지고, 조금씩 남자다움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2007년 5월 부터 2010년 6월 만 3년을 운용했던 싸이블로그를 또 뒤지다가 예나지금이나 똑같은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사진이 눈에 들어온다.

2008년 11월 무엇이 이 두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는지 기억은 없지만, 천진난만한 녀석들의 모습은 생생하게 기억나는 사진이다.

어제의 일 처럼 생생한 기억들이 광속의 주마등처럼 스쳐지나는 감성적인 금요일 아침을 시작한다.

 

시간이.... 시간이 너무나 빨리, 너무나 쉽게 지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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