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8년 후면.ㅋ

 

시간의 흐름은, 나이에 비례한다는 말이 세삼느껴지는 날이다.
아니.. 우리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자랐는지,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고 느껴진다.

큰 녀석은 이제 집사람과 키가 비슷할려고 하고 있고, 입 주변에는 벌써 조금은 꺼뭇꺼뭇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까지 키워온 날보다 더 짧은 시간안에 내 품을 떠나갈 것 생상해본다.

내 아버지도 이런 마음이였을까? 언제까지 품고 있을 수는 없겠지만, 그 시가가 되면 나는 또 어떤 마음일까? 하하하

 

정말 오랫만에 정말 짧은 시간 내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이제 조금만 더 지나면 이런 시간을 만들기가 더욱 어려울 것 같은데, 현실이 그렇치 못 함을 못네 아쉬워 해 본다.

조금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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