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회원과 하루 자유이용권

Posted by 서관덕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4.05.27 14:38 일상속으로/일상속으로

집사람과 아이들은 1년동안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는 연간회원으로, 나는 하루 자유이용권(?) 아니 오후 5시 이후는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저녁이용권으로 오랫만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ㅋ

이 놀이공원에서 나와 같은 처지의 아빠들을 심심치 않게 본것 같다.
아빠를 제외한 나머지는 목걸이를 하고, 아빠는 주황색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가족들.

두 어깨에 놓인 무거운짐을 짊어지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빠들에게 안스러운 연민이 느껴지는 것 같다. 부디 건강하게 가족을 이끌어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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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하! 글을 읽고나서야 팔에 둘러진 주황색띠를 보게되었어요. ^^ ㅎㅎ
  2. 에구구, 아빠의 애환. ㅠㅜ
  3. 그래도 함께.. 그맘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