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듯 2013년 계사년 한해도 이렇게 마무리를 하는 것 같다.

올 첫시작부터 특별하게 시작해서 참 바쁘고 많은 것을 준비하고 또 그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조금씩 이룩하면서 정신없이 일년을 보낸것 같다.
특별하게 행복했던 것도, 그렇다고 아쉬움이 남는 한해도 아니지만 일년간 내가 무엇을 했나 곰곰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바로 오늘 12월 31일인 것 같다.

누군가는 멀리 동해 어딘가에서 새해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새해 첫 태양을 맞이하러 먼길 마다않고 길 떠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또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한해의 마지막과 새해 새날을 동시에 맞이하고자 도심을 왁자지껄 돌아다니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역시나 한해의 마지막은 이렇게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최소한의 맛나는 식사와 오붓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참 행복하고 나름대로 뜻깊은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해본다.

2014년 갑오년, 말의 해인 만큼 올해보다는 더욱 더 나와 가족들을 위해서 무지런히 뛰어다닐 것을 다짐해본다.
그리고, 항상 매해연말쯤이면, 블로그 운영이 주춤해지는데, 계획했던 대로 블로그도 조금은 더 신경을 쓰서 운영해보겠다는 다짐 또한 해본다.


많은 분들을 일일이 찾아가 인사를 드리지 못하지만,
2014 갑오년 새해,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과 그의 가족분들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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