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녀석의 학예회

 

 

 

 

비록 완벽하지는 못했지만, 바쁜 방과후 시간을 쪼개서 알차가 연습한 내용을 11월 2일 많은 학부모들이 보는 앞에서 열정과 끼를 모두 발산하였다.

큰 아들 녀석은 개콘 "뿜 엔터테이너"를 패러디한 콩트에서 뿜 사장역을 맞아서 열연을 했고, 둘째는 우리나라 고전 동화인 금도끼와 은도끼를 패러디한 연극에서 주인공 역활인 착한 나무꾼 역활을 맡다.ㅋ

그리고 이어진 메인공연에서는 큰 아들녀석과 같은 학년 친구 남여 24명이 펼친 스윙댄스는 "박진영의 스윙베이비"의 경쾌한 스윙음악에 맞춰 멋진 댄스로 관객을 압도하는 멋진 공연을 펼쳤다.ㅋ

 

새로운 한달을 시작하는 첫주말, 참 오랫만에 웃어보고 아이들이 준비한 갖가지 장기자랑 솜씨도 구경했다.

천진난만하고 꾸임없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그리고, 주어진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본다.

 

사랑하는 아들들, 공연준비하느라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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