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계절이 왔다.

Posted by 서관덕 서관덕의 시간이 머문 작은공간™
2013.10.14 21:16 포토 에세이/포토 에세이

덜껑거리는 열차에 몸을 싣고,
홀쩍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은 계절이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내 의지대로,
내 두발이 가고자하는 곳으로 정처없이
떠나고 싶은 정말 화창한 계절이 왔다.

기회와 여건만 된다면,
이 계절 다 지나갈 동안 속세를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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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훌쩍~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ㅠㅠ
  2. 정말 계획없이 떠나고만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3.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