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든 나날은 계속되지만

아직 8월이다.
이번 여름은 정말정말 시간이 더디게 흘러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ㅠㅠ

7월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무더위 때문일까?
아니면, 그 어느때 보다 힘든 여름방학 성수기를 보내서 일까?
또 아니면 하루하루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는 스트레스 때문일까?

덥고 지치고 힘든 나날들이 계속되고, 여유라는 단어는 찾아 볼 수가 없을 것 같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길가에 피어 있는 찐한 보라빛 나팔꽃 처럼 낭만가득한 또다른 나만의 세상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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