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 함께한 출사길

 

지난 2개월 동안, 바쁜 주말 일정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서 많이 아타깝고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 일정 다 취소하고,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주말 날씨도 구름이 끼어서 그런지 덥지도 않고, 살랑살랑 땀을 씻을 수 있는 바람도 적절하게 불던 날, 개구쟁이 두 녀석과 함께 자주 가는 산책코스를 따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같은 피사체를 두고 사진도 찍었던, 참 소박한 일상이지만 나에게는 참 소중한 하루 였다.

다음주는 아이들과 함께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호러축제나 참석해야 겠다.ㅋ

P.S, 저는 1년 중 가장 바쁜 방학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포스팅도 이웃블로거님을 찾아뵙는 것도 힘들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옛날 처럼 방학기간동안 잠수타지 않고, 간간히 포스팅도 하고 또 이웃님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하루빨리 힘든 방학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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