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볕을 담고 있는 경주 유채꽃

전날에 봤던 경주 월성지구에서의 유채꽃은 소박한 아름다움을 전했다면, 비가 그치고 따뜻한 봄볕을 받고 있는 황룡사지구의 유채꽃밭은 정말 노란 환상적인 색을 발산하고 있다.

넓은 들판의 뒤덮고 있는 유채꽃의 향연이 지금 경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어느 사진모임에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진사님께서 한 모델분을 데리고 이리저리 연출시켜가며, 열심히 봄을 담고 있는 모습에서 같은 카메라를 들고 있지만, 같이 할 수 없을에 살짝 아쉽다.하하하

개인적으로 사진 촬영은 대부분 솔로윙하는 편이라, 간혹 이렇게 단체출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살짝 부럽기도 하다..ㅋ

전날의 비 때문에 정말 아쉬움이 많았던 오랫만에 경주여행에서 사진은 유채꽃 찍었던게 전부(?)인것 같다. 가까워서 자주 가는 곳이기도 하지만, 갈 때마다 이런저런 일들이 생겨서 정작 내가 찍고 싶었던 사진을 못찍는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다음번에는 꼭 안압지 야경을 찍어보리라....ㅠㅠ

추적추적 비오는 날에 바라본 경주 유채꽃 - 경주 월성지구

 

Comments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