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녀석의 졸업 그리고 입학

둘째 녀석이 어느듯, 유치원을 졸업했다.
태어난게 어저께같은데, 아직도 엄마에게 아양을떠는 녀석인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인지, 유치원 졸업이라는 단어가 둘째에게는 큰 아쉬움이 없는 듯 하다. 그저 자기가 이제는 초등학생이 된다는데 더 큰 감동을 받는 듯..ㅋ

큰 아이보다 솔직히 더 걱정되는 녀석..
아휴, 이런 장난꾸러기가 초등학생이 된다는데 믿기지가 않는다.하하하

둘째는 지금 앞으로 있을 초등학교 생활에 잔득 기대하고 있다. 어떤 친구들을 만날 지, 어떤 공부를 할 지, 궁금해서 하루하루가 빨리 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다. 하하

상원아.
어린이집, 유치원 4년이라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어느듯 뒤로하는 구나,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씩씩하게 상원이가 하고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기를 바란다. 

이제는 어였한 초등학생이니까, 상원이 마음대로 못한다고 친구들을 괴롭히거나 짜증내거나 하면 안된다. 항상 같이 가면서 서로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단다. 가슴이 넓은 멋지 남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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