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활용 팁] Photo Filter를 이용한 사진 화이트밸런스(화밸,WB) 쉽게 조절하기


못된 화이트밸런스(WB, 화벨) 손쉽게(?) 맞추는 방법

화밸.. 화밸.. 아~~~ 머리 아픈 화밸...
그 옛날.. 필름으로만 모든 사진들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화밸의 "화"자도 모르고,
그냥 주광용, 텅스텐용으로만 구분되어지던 시대가 있었다.

"물론 그 당시에도, 화이트밸런스의 개념은 존재했다, 그리고, 각종 가감/보색필터들을 이용해서 감으로 화밸을
맞추던 시절이였다.


그런데, 디지털사진이 나오면서, 화이트밸러스, 즉 화밸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화밸이 맞니 안맞니... 색이 붉니 마니...ㅡ,.ㅡ;
색이란 원래 주관적인 것이라... 어떤 색을 뽑던 그건 개개인의 느낌이다.

솔직히.. 필자도 화밸을 정확하게 맞추지 않는다...
맞춘다면 충분히 원하는 화밸로 맞출 수 있지만, 열라 귀찮다. 걍 있는대로... AutoWB를 주로 이용한다.
그런데.. 이 AutoWB는 밝고 맑은 날은 거의 잘 맞지만, 어둡거나, 실내에서는 거의 죽음이다.

솔직히 신경 안쓸 수가 없다....ㅡ,.ㅡ;
그래서, 필자를 포함한 많은 사용자들의 사진은 Camear RAW 파일로 촬영해서, 포토샵이나, 니콘캡쳐 같은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화이트 밸러스를 맞춘다.
그런데, JPG(JPEG)파일이나 일반 필름을 스캔받은 이미지는 어떻게 화밸을 맞출까????...

인터넷 검색해보면, 열라 많은 화밸 맞추는 방법이 나온다.
그중에서 아무거나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선택할 것도, 레이어 만들것도 많다....ㅡ,.ㅡ;
필자도 이런쪽 비슷하게 일을 하고 있지만, 솔직히 귀찮다.... 사진으로 밥벌이 할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취미를 목적으로 약간의 괜찮은 사진을 만들려는 것이지..

전문 상업사진이나 예술사진처럼 돈을 벌겠다고 사진을 시작하지 않았다..ㅋㅋ
아마 이글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필자와 같은 목적으로 사진을 시작하지 않았을 까?? 생각한다.

그래서, 가장 단단한 화밸 수정 TIP을 소개할려고 한다.

 
↑ 우선 강좌를 위해 촬영된 원본사진

여기서, 모델에 대해서 딴지는 걸지 마시길...
특별히(?) 초청한 27살의 자~알 생긴 총각이니..^^

당시 촬영데이터는
니콘 D200, 탐론 28-75, F2.8, ISO 400, 1/30,  AutoWB(세부값 "0")으로 세팅하고,
스트로보는 사용하지 않고, 오직 실내광으로만 촬영한... 가장 필자다운 사진을 찍었다.ㅋ

사진을 봤을 때 처럼.. 문제점은 노출부족으로 인해 굉장히 많은 노란색과 붉은색이 너무너무 많다.
"다른 사람이 보면, 황달걸린 사람이라고 착각할 정도다..."
이건 사진으로써.. 문제가 참 많다... 또한 모델에 대한 사진사의 예의가 아니다....

야야야.... 서두가 열라 길다... 그래서 뭐 어떻게 하자는 건데....

그래서... 가장 간편하고, 레이어도, 선택도 필요없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기능은 포토샵 Photo Filter기능(CS이상 버전)과 Curvers 기능만을 이용한 화밸 수정법이다.

1, 수정할 이미지를 불러오고, 우측에 있는 레이어창 하단에 있는 Adjustments Layer 버튼을 클릭해서,
    팝업창에서 Photo Filter를 선택한다.



2. Photo filter 대화상자에서 Color를 선택하고, 색상창을 더블클릭하여, Color Picker를 연다.
3. 원본 이미지에서 색상보정할 색이 많은 곳의 색을 스포이드를 이용해서 색상을 추철한다.
     이 사진에서는 Hue(색상)각도가 34도 정도에 위치한 값이다.


4. 위 3번에서 추출한 색상 각도를 보색인 220도 정도의 값으로 변경한다. 각도계산은 알아서...ㅋㅋ
    ※ 보색이란, 어떤색의 반대쪽 색을 말한다.ㅋ
    ※ Photo Filter기능은 보색관계에 있는 색상으로 사진 전반에 치우쳐져 나타나는 색을 보정할 수 있다.
         이는 옛날 필름카메라를 사용할 때에 주로 사용되어진(요즘도 쓰시는 분들 많음), 색상필터를 포토샵에서 재현한 기술이다.
         아마, 그때의 필터 사용 느낌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쉽게 접근 할 수 있다.




5. Density 값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원하는 만큼 색상강도를 조절한다.
    ※ 값이 너무 적으면, 보색에 의한 색상변화의 효과가 별로 없고, 너무 많으면, 보색이 강하게 적용됨으로
         사용자의 판단정도, 원본 이미지의 색상 치우침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한다.
    ※ Preserve Luminosity는 그냥 체크해 둔다... 이 옵션을 끄면, 밝기에 대한 변화가 발생한다.



6. 마지막으로 다시 레이어창 하단에 있는 Adjustments Layer버튼을 다시 클릭해서, 파업창에서 Curves를 선택한다.
     여기서 전체적인 밝기 및 콘트라스트 정도를 보정할 수 있다.
     또한, 정밀하게 색상을 조절하기 위해서 Channel에서 Red, Green, Blue각각의 색상채널에서 이미지에 색의 증감정도를
     변경하여, 가장 근접한 화밸을 맞춘다.
    

이렇게 수정하고 난 이후, 재 수정을 요구할 때는 이미 만들어진 각 레이어에 있는 Photo Filter와 Curves레이어를 더블클릭하면,
위에서 수행한 작업 내용이 그대로 존재하며, 변경이 된다, 다른 느낌으로의 변경이 참 쉽다.




수정전 원본 사진 (다시 봐도 안습이다.ㅡ,.ㅡ;)

최종결과물 Photo Filter와 Curver를 이용한 수정

AutoColor를 이용한 수정




어떻게 차이점이 느껴지는지..^^
물론 커버만을 이용해서도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고, 여타 여러가지 방법들을 이용하여 수정할 수 있지만,
항상 그렇치만, 쉽고 간단하게 사용하게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이런 방법으로 한번 만들어 보았다.


뭥미??? 이게 다냐?? 더 없어??... 뭐야.. 너무 간단하잖아(?)
나머지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뭘 하나 만들거나 수정하는데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도 있고,
필요한 몇몇가지만의 기능을 이용하여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필자가 10년이상 포토샵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다.
절대 정답은 없다... 정답은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고, 연출해 나가는 것이다.
사진이든, 디자인이든 객관적 관점보다는 주관적인 관점에서 시작하면, 새로운 눈으로 많은 것들이 보이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 화이트밸런스 맞추는 특별한것 없는 포토샵 활용 팁을 마무리 한다.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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