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한 시간

처음있는 것 같다.

아들 두 녀석이 똑같은 어린이집에 다녔지만, 아이들 재롱잔치와 운동회를 제외한 원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적이 없었는데, 지난 토요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달별 어린이집 스페셜 영어 캠프에 참석하였다. 

그런데 둘째녀석 아빠와 같이 가자고 하니, 시큰둥하다.ㅠㅠ 아빠보다는 엄마가 훨씬 좋은 모양이다.하하하

 

 

 

 

 

상원이 녀석, 친구들과 같이 있으니 설친다. 설쳐도 너~~~무 설친다.ㅠㅠ
몇장찍고, 포기.ㅋㅋ

그래도, 영어캠프라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섹션 전체가 전부 영어로만 이루어졌다. 아이들은 다 알아듣고, 말까지 하는데, 나는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ㅠㅠ 반은 알아 듣겠고, 반은 그냥 어림짐작...ㅋㅋㅋ

캠프 준비 참 열심히 한것 같다. 끝에 보여준 미니 공연은 참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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