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테마가 있는 마비정 - 화원 벽화마을

대구 벽화마을 마비정 벽화마을이 있다. 화원읍 본리2리(마비정) 마을이 "로하스 테마마을" 조성 사업중 제일 첫번째로 마을 벽화사업을 시작했는데, 지난 5월부터 화가 이재도 선생이 혼자서 벽화 작업을 완료하였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다.^^

가을이다. 이넘의 가을은 사람을 가만히 놔두지를 못하는 것 같다.
주말, 가을이라는 단어에 걸맞게 몸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마구마구 솠구쳐나오고 있다. 이 주체할 수 없는 아드레날린을 어떻게 해결하지 않으면 미쳐버릴 듯한 그런 날이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한것 받고 싶은 생각에 카메라 한대 딸랑 둘러메고 무장정 집을 나섰다. 
그리고 도착한 곳, 대구 화원읍 비슬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마비정이라는 산골마을로의 나홀로 출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가족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큰아이는 저 멀리 현장학습 떠나고, 둘째는 아빠보다 더 독실한 신자라 교회에 간다고 갔고, 아내는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을 지키고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아내의 동의하에 출발했다.

솔직히 무작정 집을 나선건 아니다.
지하철로 출퇴근이 일상인데, 몇일 전 무심결에 본 어느 광고물에서 화원 벽화마을 마비정이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대구에도 벽화마을이 있구나, 다음에 한번 갔다와야지 했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ㅋ"

뭐.. 그렇게 부랴부랴 오가는 교통편만 확인하고 떠난, 그야말로 급조된 여행길이다.하하하

 

동내 명칭은 본리2리 이고, 옛 마을이름이 마비정이다.
마비정(馬飛亭/井)의 유래는
옛날에 어느 한 장군이 마을 앞산에 올라가서 건너편 산에 있는 바위를 향해 활을 쏘고는 말에게 화살보다 늦게 가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했고, 말이 떨이지자 그 말은 힘을 다하여 재빨리 달려갔으나 화살을 따라잡지 못하였다.
이 말은 죽임을 당하였는데,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말을 불쌍히 여겨 "마비정(馬飛亭)"이라는 정자를 세우고 추모하였다고 전한다.

예로부터 청도지역, 가창지역 주민들이 한양이나 화원시장을 다닐 때 마을 타고 가다 정자에 쉬어기도 하고, 또한 물 맛이 좋아 피로가 쌓인 사람이나 말이 이곳에 물을 마시고 원기를 회복하고 발리 달렸다 하여 말 馬(마), 날 飛(비), 정자 亭(정) 또는 우물 井(정)으로 불린다.
- 마비정 버스 정류장 소갯글 발췌

 

화원읍 본리2리(마비정) 마을이 "로하스[각주:1] 테마마을" 조성 사업중 제일 첫번째로 마을 벽화사업을 시작했는데, 지난 5월부터 화가 이재도 선생이 혼자서 벽화 작업을 완료하였다고 하니 참으로 대단하다.^^
현재 화원읍 본리2리 테마 마을 조성사업은 1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3년 말까지 완료 예정으로, 농촌 체험장과 마을 향토 경관(벽화, 꽃 마을) 조성, 방문자 지원센터, 마을 둘레길, 농산물 판매장 건립 등을 추진중에 있다고 한다.

 

훈훈한 인심과 정이 있는, 감성자극하는 마실 구경 한번 해보이소?

 

이곳 마비정은 어떻게 보면 첩첩산중(?)에 위치한 마을이지만, 유일하게 달성2번 버스가 하루 8번 왕복하고 있다.
버스에 내리면 내고향 마비정이라는 표지석이 제일먼저 반겨준다.하하
뒤쪽에 보이는 정류소에는 마비정에서 출발하는 버스시간과 서부정류장(앞산 빨래터)에서 출발하는 시간이 적혀 있다.^^ 참고하시길..

 

동네 꼬마녀석들이 담장넘어 수줍은듯,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나에게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한다.하하
이곳 마비정에 그려진 대부분의 벽화는 트릭아트[각주:2] 형식으로 그려져 있어, 언듯보면 입체감과 원근감이 실제와 적절하게 어울리도록 벽화를 그렸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는 것일까??
아무데나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마을 초입부에 대형 방명록을 멋지게 만들어 놨다.하하하
이렇게 멋진 대형 방명록에 글을 나겼다면, 쓰고난 펜은 제자리에 둬야 다른 이도 흔적을 남기지..ㅠㅠ

남아있는 펜대가 없어 난 사진으로 흔적을 남겨본다.ㅋㅋ

 

이곳 마비정은 로하스 테마 마을로 지정되어 현재 개발중이다.
그래서인지 이곳에서는 다른 벽화마을과는 다르게 직접 재배한 농작물이나 먹거리를 판매하는 곳이 몇군데 있다.

아마 마비정 비탈길을 올라오자 만나는 곳이 바로 이곳 무인판매대다.
이곳에는 국산콩두부, 도토리묵, 순두부, 비지와 생수판매하고 있으며, 무인판매대라고 적힌 조그마한 냉장고를 열면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갖추고 있다. 물론 돈은 옆에 있는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하하하
그리고, 생비지는 공짜로 준다.하하하 

 

당장이라도 뛰쳐나올 듯한 기세로 그려져 있는 황소들이 너무 생동감있게 그려졌다.하하하
장말 벽을 허물어서 마굿간으로 만들어 놓은듯한 벽화들..

이곳의 벽화는 앞에서 언급했지만, 트릭아트 형식의 벽화이고, 실제 사물들을 군데군데 설치를 놓은 상태라 더욱 사실적인 느낌이 든다.
지게를 메고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그 대표적인 트릭아트와 설치미술의 조합이라고 할까?.ㅋㅋ 오전이라 크게 붐비지 않았지만, 많은 인파가 모일때는 아마 줄서서 기다려야 저곳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안녕하세요. 할머니(?) 사진한장 찍어도 될까요?"
"늙은 사람 찍어서 뭐하노?"
"할머니의 이런 모습이 너무 멋져보여서요.^^"
"그리고 전국적으로 할머니도 소개시켜 드리구요"
"하이고 마 이것때문에(벽화마을) 내 사진 대곡역에도 붙어있는데 아들이 싫어하더라카이"
"하하하하"
때마침 이 마을 어르신 한분께서 직접 수확한 무공해 자연산 고추며, 호박을 방문객들에게 파실려고 많은 양은 아니지만 준비를 하고 있는 할머니(?)에게 양해를 구했다.

"할머니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시끄러워 싫치 않으세요?"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나는 마 좋심더. 너무 조용한것 보다 이렇게 시끌시끌해야 사람사는 맛이 나지예"
"그리고 이렇게 소일꺼리도 있고"
순간 통영 동피랑 마을에서의 일이 머리속에 오버랩된다. 그때는 주민들이 방문객들의 소음때문에 역정을 내던 모습과 이곳의 모습은 참으로 많이 다르다.
들리는 것이라곤, 개짓는 소리와 바람소리, 산새소리들만 있던 곳에서 어느날 갑자기 듣기 싫은 자동차 경적소리, 왁자직껄 사람들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이분들의 배려가 가슴에 와닫는다.

 

요즘 어떤 농촌마을이든 마을에서 아이들의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없다.
언제서 부터인가 들리지 않는 아이들의 뛰어노는 소리, 울음소리, 그리고 명량한 웃음소리.
이곳의 벽화들은 개구장이 같은 아이들이 많이 등장한다. 아이들이 없는 마을에서 이렇게라도 아이들과 같은 공간에 두고 싶어하는 작가님의 조그마한 배려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여기는 벽화만 있는 것은 아니다.하하하
너무나 꼭꼭 숨겨져 있어서, 자칫 그냥 쉽게 지나쳐버릴 수 있는 그런 곳에 시 한수가 눈이 들어온다.

바람에 실려온 꽃씨 하나
잎이구나,
키가 클때까지두
이름을 몰랐지유

꽃 피울때야
해바리긴줄 알았으니
얼매나 나,
우매한 놈인지
헛웃음만 나오네유
허, 허, 허,
- 웅이 -

따스하게 내리쬐는 볕과 발 그림자가 이 싯글과 참 묘한 환상을 만들어 내는 것 같다.

 

한겨울. 얕은 냇가에는 어김없이 얼음이 얼었다.
누구나 할 것없이 손수 만든 썰매를 어깨에 하나씩 매고, 얼음을 지친다. 요리조리 튀어나온 자갈돌을 피해가며 한겨울 시원하게 달니던 모습이 내 눈앞에 그려진다.

입가에는 나도 모르게 미소가 맺인다. 카메라 뷰 파이더로 보이는 이 벽화는 어느듯 내 유년시절의 왁자지껄 웃으며 얼음을 지치던 시절이 영상으로 바뀌고 있다. 나에게 이제는 두번다시 올 수 없는 시절의 영상이.

 

멍석, 소 쟁기, 광주리. 내 고향에서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참 낫익은 것들이 여기서는 보인다.
이 마을의 컨셉처럼 아련한 옛 추억을 되새기게끔 만들어주는 물품들, 연출인듯 아닌듯 너무나 자연스럽게, 너무나 일상의 일부분인 것처럼, 예전과 변함없이 한결같이 그자리, 그 곳에 있는 것 같다.

 

나는 국민학교 시절 단 한번도 학교에서 도시락이라는 것을 먹어본 기억이 없다.
학교와 집이 엎어지면 코 닿는 곳에 있어, 점심은 항상 집에와서 먹었다.

하지만, 옆동네에 사는 친구들은 도시락을 화로에 올려놓고, 차갑게 식은 도시락을 따끈하게 뎁혀놓고 옹기종기 않아 먹는 도시락이 왜 그렇게 부러웠는지. 뻰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은 화롯불 뻰또.

 

힘든 농삿일을 도 맡아하는 황소의 거친 숨소리가 들기는 것 같다.
모내기 하기 전 논에 물을 넣고 땅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하는 써래질은 어린 내가봐도 소가 힘들어 보일 정도로 안쓰러워 보였다.

이제는 찾아 볼 수 조차 없는 써래질 모습을 이곳에서 볼 수 있었다.
그 옛날 순하고 큰 눈동자를 가진 고향집 마굿간의 누렁이가 생각나다.

 

이 곳도 어김없이 가을은 찾이 찾아왔다.
아직은 울긋불긋 많은 단풍이 내려오진 않았지만, 이 곳에도 가을은 찾아왔다.

 

이곳에서 청혼하면 100% 성공할 듯.하하하

 

빛좋은 양지에 않아 어디에쓰는지 모를 벼 이삭을 흩고 계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너무나 평화로워 보인다.
설마 순 오리지널 수동 타작을 하는 건 아니겠지요???
말을 건네 보고 싶었지만, 다른 분이 선수쳐 다음 기회로 미뤄야만 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인지 잘 분간은 가지 않는다.
다만 광주리에 담겨져 맑고 깨끗한 햇볓아래 맛있게 말라가는 절편이 진짜인듯 그림인듯한 벽화와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누구를 위해 저렇게 곱게 말리는 것일까??

 

이것이 태양초다.
양지바른 곳에서 산들바람 맞으며, 인공적인 요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100% 오리지널 태양초.
여러분들은 100% 태양초로 만든 고추장을 먹어보셨나요?

전 지금도 먹고 있습니다. 하하하 (자랑질..ㅋㅋ 또는 염장질.ㅋㅋ)

 

지금 이 사진에 있는 나무는 전부 몇 그루일까요????
정답은 두 그루.^^

100년된 돌배나무와 느티나무가 하나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 연리목과 연리지 나무다.
연리목은 각각 다른 뿌리에서 난 줄기나 가지가 접합해서 서로의 수액을 나누어 먹으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이른바 사랑나무라고 부른다.
오랜 세월을 함께하며 햇빛을 향해, 바람을 따라 서로 부대끼고 하나가 되는 것이다.
부리가 만나면 연리근, 줄기가 겹치면 연리목, 가지가 하나가 되면 연리지라고 한다.

이렇게 두 몸이 하나가 된다는 뜻으로 부모의 자식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의 사랑에 비유된다.
연리목은 불교에서 많이 쓰이고 있으나 옛 중국 당나라 시인 백거이의 사랑노래인 <장한가>에 등장하여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삼국사기"와 "고려사"에도 연리나무에 관한 기록이 전하는데, 우리조상들은 연리나무가 나타나면 희귀하고 경사르러운 길조로 여겼다.

이 연리목은 수령이 100년 된 돌배나무에 느티나무가 합쳐져 하나가 되었다. 수종이 서로 다른 돌배나무와 느티나무가 결합되어 있어 더욱 기이한 형태의 나무로 전해지고 있다.

이 나무 앞에서 기도하면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남녀 간의 사랑이 이루어지며, 기도하는 이의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 100년 돌배나무와 느티나무의 사랑이야기 (앞 표지판 인용) -  

연리목이라는 단어는 들어봤지만, 실제 보는 것은 처음이다.하하
먼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이렇게 특별한 나무가 너무나도 가까운곳에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랍다.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연인관계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찾아가 기도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고, 더욱 깊은 사랑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도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하하하
(이번에는 나 혼자지만, 다음에는 꼭 아내랑 같이 와야겠다..ㅋㅋㅋ)

 

참 아타까운 사연을 가진 마비정, 그리 크지 않은 마을이라 쉬엄쉬엄 걸어서 구경하고 사진찌고 해도 한시간 채 걸리지 않는 자그마하게 꾸며진 곳이지만, 추억을 되 새길수 있고, 사랑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참 멋진 곳이라고 생각한다.

생긴지는 얼마되지 않치만, 이미 다녀간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과 달성군에서 하는 광고덕분에 이곳을 찾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지난주 까지는 나 또한 몰랐던 곳, 크게 볼것 없다는 대구에도 조막조막하게 참 볼께 많은 것 같다.하하하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시간이 되신다면,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아니면 저 처럼 카메라 한대 둘러매고 잠시 여흥을 즐겨 보는 것도 참 좋을 것이다.

다만, 한두가지 눈에 거슬리는게 있다면, 이곳은 이미 본리2리 주민민들이 터전을 꾸려가는 마을이다.

자동차를 마을안까지 끌고와서는 성질급하게 경적을 울리는 정말 몰지각한 사람들도 많이 보였고, 어디 공원에 놀러온 것 마냥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도 있었다. 조그마한 배려가 절실해 보이는 순간들, 옆에 있는 내가 더 이곳의 주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부끄러웠다.
이렇게 좋은 곳을 만들어 두면 뭐하노, 이걸 즐길줄 아는 사람이 아닌데, 물론 극 소수의 사람들이지만 그 사람들로 하여금 정말 즐기고, 체험하고, 느낌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욕먹게 만드는 행동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 마을은 비슬산 자락에 있는 마을이다 보니, 진입로도 많이 협소하고, 주차공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될 것이다. 가능하면 자가차량을 이용하는 것 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서로간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은 달성2번 종점이다. 대구 서부정류장 (정확하게는 구 달성군청 맞은편 버스 승강장)에서 탑승해서 대략 30~4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곳이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면 대중교통을 적극추천 하는 것이다.하하하

또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마비정 올라가는 길에 남평문씨본리세거지가 있다. 이곳에는 그리 크지는 않치만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이곳에 주차를 해놓고, 쉬엄쉬엄 걸어서 가거나(2.5Km 정도지만, 대략 4~50분 소요 ㅡ,.ㅡ;), 남평문씨세거지와 맞은편에 있는 인흥서원을 구경하고, 달성2번 버스타고 올라가는 것도 정말 좋을 듯 하다.

대구에 이렇게 멋진 곳이, 차량에 치이고, 소음에 치여, 주민들이 열어놓은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지 않도록 우리가 배려해야 할 것이다.

 

마비정 지역정보

■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
대구 서부정류장 (구 달성군청 맞은편 승강장)에서 달성 2번 본리2리행 시내버스 탑승 -> 한숨 푹 주무시고 일어나면 종점 하차(대략 40~50분 소요 -> 걸어서 20보
※ 앞산 빨래터에서 출발해서 구 달성군청까지 대략 5~1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조금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참 좋은 곳으로 안내 될 것이다.

빨래터 <--> 본리2리 출발시간

 본리 2리 출발

 서부정류장 출발

06:42

07:25

09:00

09:05

10:40

10:10

11:45

11:30

13:05

13:30

15:05

15:30

17:00

17:10

18:45

19:20

20:50

21:35

 

자가차량
대구에서 들어간다면, 화원으로 가면 많이 돌아간다. 대곡역쪽으로 해서 들어가면 훨씬 가깝고 좋다.
네비에서 화원읍 본리2리 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자.ㅋㅋ

■ 먹거리 정보

마비정은 웰빙테마마을이다. 이곳에는 황토방과 전통먹거리체험장이 있어, 멋진 마비정 구경도 하고, 맛좋고 우리몸에 좋은 신토불이 음식을 곁들이 수 있다.

■ 주변여행 정보

마비정에서 대략 2.5Km 산 아래로 내려오면 인흥마을에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와 인흥서원이 있고,
산 뒤쪽으로 2~3Km 떨어진 곳에 화원수목원과 용연사가 자리잡고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주위에  다른 곳도 한번 방문해보면 좋을 듯 하다.

■ 지도정보

기획/사진/글 : 서관덕
촬영 : 2012-10-14

 

  1. 로하스(LOHAS)는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줄임말로, 건강과 환경,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 등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을 의미하는 것. 웰빙에 사회와 환경을 추가해, 친환경적이고 합리적인 소비패턴을 지향한다는 의미다. 로하스 상품은 유기농 재배 농산물과 에너지 효율 가전제품, 태양열 전력, 대체의학품에서부터 요가 테이프, 환경친화적 여행상품들까지 광범위하다. 미국의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2003년 7월 미래 소비를 주도할 키워드로 소개하기도 했다. -네이버 발췌- [본문으로]
  2. 트릭아트란? 극사실주의 작품 위에 투명도가 높은 특수 도료를 덧칠해 앏은 피막을 형성함으로써 빛의 굴절과 반사, 원근과 음영에 따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착시를 일으키는 새로운 미술 장르 [본문으로]

Comments 14